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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26회 줄거리/ 지금까지 최도경의 행동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변명이었습니다. 25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러 공원에 나온 서지안(신혜선)이 자신을 찾아 연남동을 찾아 다니기 시작한 아버지를 만나면서 끝이 났죠. 둘 다 깜짝 놀라기는 하지만 둘의 표정이 서로 다릅니다. 서지안(신혜선)은 놀람은 잠시 아버지를 만난 기쁨과 미안함, 슬픔으로 잠시지만 약간 눈시울이 촉촉해 집니다. 몇 회 만에 서태수 웃는 모습을 보는건지. . 저도 부모의 입장에서 덩달아 기분이 짠 하네요. 하지만 서지안(신혜선)은 뒷걸음 치며 도망가려 하고 이 때 놀란 아버지가 부릅니다.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도 무시하고 도망갈 줄 았았는데 멈춰서서 다시 아버지를 돌아 보네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이라도 한번 해주지." "죄송해요." 아버지는 서지안(신혜선)의 잘못이 아니라고 너의 마음을 내가 다 안다고 딸의 마음을 .. 2017. 11. 27.
2017년 낚시를 마무리 하며/시마노 구명조끼(VF-113Q) 와 장화( FB-155P )를 사고, 삼치,광어,장어를 잡았다 미친 더위가 한풀 꺽이고 어린 전어가 나오기 시작하자 삼치를 잡으러 당진에 있는 한진포구에 낚시를 갔습니다. 서해안은 밀물과 썰물이 확실한 곳입니다. 물이 빠지면서 낚시 장비를 메고 들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곳은 특히 경사가 심해서 물이 빠진 직후 다른 곳 보다 훨씬 더 미끄럽더군요. . 한진포구는 저는 처음 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이라 남편의 손을 잡고 천천히 조심히 내려 갔습니다. 그래서 잘 몰랐습니다. 남편이 이 곳을 얼마나 미끄러워 하는지 얼마나 조심스럽게 내려갔었는지.. 오전 타임 끝나고 밥먹고 오후타임 낚시를 하러 다시 한진포구에 왔습니다. 저는 미끄럽기도 하고 잘 잡히지도 않길래 위에서 드라마나 볼려고 내려가지 않고 남편 혼자 내려 보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은 .. 2017. 11. 26.
황금빛 내인생 25회 줄거리/혁아 이 사람 좀 치워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감정을 아직 확실히는 모르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던 남자가 자신을 계속 찾아 다녔는데 최도경(박시후)를 본 서지안(신혜선)은 기분이 어떨까요?? 저 같으면 겉으로는 표현 못해도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난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선우혁 차 안에서 서지안(신혜선)을 끌어내린 최도경(박시후)에게 "무슨상관인데요?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 혁아 이 사람 좀 치워줘.." 서지안(신혜선)은 서울로 돌아 가기로 결심만 했지 표정과 말투는 아직 마음의 정리는 되지 않았네요. 뒤따라 오는 최도경(박시후)에게 여전히 "내가 왜 저 사람을 피해, 나랑 상관없어." 최도경(박시후)에게 모르쇠로 나가기로 단단히 각오 한 듯 합니다. 최도경은 표정없는 서지안(신혜선)을 따라가.. 2017. 11. 26.
대만여행/ 패키지 3박 4일 선택관광으로 101타워 전망대, 서문정 시티투어,발마사지 했어요. 우리여행은 롯데홈쇼핑과 온누리 투어에서 함께 판매하는 대만3박4일 패키지 입니다. 패키지에는 선택관광이 항상 있지요. 우리 상품의 선택관광은 101타워 전망대, 서문정(시먼딩) 시티투어, 발마사지 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버스에 타고 본인 소개 후 바로 선택관광은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점심식사 후 서문정(시먼딩)시티투어 인원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일행 20명 모두는 서문정(시먼딩)시티투어를 한다고 했습니다. 서문정(시먼딩) 시티투어는 1인당 20달러(미국달러)에 버블티 한잔과 삼형제 망고 빙수 2인 1개가 포함이었습니다. 서문정(시먼딩) 거리는 타이페이 시의 가장 번화한 곳 으로 주요버스와 지하철 시먼딩역이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명동의 을지로 입구역에서 명동역으로 가는 .. 2017. 11. 25.
대만여행/국립고궁박물관에 가면 옥배추와 동파육은 꼭 봐야한다 국립고궁 박물관은 대만 최대의 박물관으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으로 손꼽힌다고 대만 가이드님은 말씀하셨어요. 직접가서 둘러 본 우리의 생각에 루브르, 대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비해 국립 고궁 박물관의 규모는 매우 작았어요. 하지만 5000여년 역사에 버금가는 값을 절대 매길 수 없는 중국의 보물과 미술품 67만점이 가득 차 있다고 해요. 시즌마다 전시품이 바뀐다고 하니 1년에 4번은 가봐야 다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 . 박물관은 지하1층 부터 3층까지 있고 지하 1층에는 매표소와 오디오수신기 대여하는 곳, 기념품샵, 휴식공간이 있었고 1층에서 표를 확인받고 3층까지는 전시실이 있었어요. 3층까지의 경사가 낮은 계단에는 빨.. 2017. 11. 24.
[이판사판 3회/4회] 이판은 오빠가 진범인 줄 알고 있었네요. 2회 마지막에 사의현(연우진)이 혼자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협박 당하는 이정주(박은빈)에게 태우든지 벗든지 하라고 말했어요. 도대체 뭘, 왜 벗으라는 건지?? 사의현(연우진)은 과거 하버드 로스쿨에서 협상공부를 했고 실제 테러범을 설득시킨 경험이 있는 실력자 였어요. 이미 성폭행범의 범행 동기가 과거 새엄마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새엄마가 이것은 성교육이다 라고 말한것을 본인이 그대로 행동하고 있었던거예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범죄자들의 가정환경은 온전하지 못하더라고요. 2회에서 이정주(박은빈)가 사의현(연우진)에게 다시 재판장에서 법복을 벗으면 사의현(연우진)의 여자가 되겠다고 큰소리 친것을 상기시키며 법복을 벗어 성폭행범을 제압하라는 속뜻이 있었네요. 제 나름 벗으라는 말을 풀이 한건데 다른 분들은.. 2017. 11. 24.
대만여행 지우펀에서 55를 찾으시면 누가크래커와 땅콩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먹을 수 있습니다. 대만의 지우펀은 타이베이에서 버스로 50분이 걸립니다. 자유여행객은 예스진지로 묶어 택시투어나 버스투어를 많이 하곤 하는데요. 지우펀은 개인적으로 중샤오푸싱역 2번 출구 앞에서 시외버스 1062번을 타고 많이들 갑니다. 대만은 자유여행을 갈려고 코스를 짜고 화련, 예류, 스펀, 지우펀, 진과스 가는법에 대해 많이 공부해놨었기 때문에 지우펀에 도착 했을때 버스 정류장 아래쪽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이 어찌나 집 앞 편의점 처럼 익숙 하던지... 여기가 그 편의점 이구나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지우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버스를 타고 꼬불꼬불 오래 올라 갔습니다. 완전 산골 쪼금한 마을 이더군요. 엄마가 무릎 수술을 한지 몇 년 안되서 계단을 못 올라 가셔서 지우펀 관광은 욕심을 버리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우.. 2017. 11. 23.
SBS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첫회는 연우진이 멋있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가 벌써 끝나고 새로운 드라마 이판사판이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는 꿈꾼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비현실적인 내용이라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동생이 재밌다고 꼭 챙겨봐서 옆에서 어쩔수 없이 같이 보면서 나름 재미있게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이판사판 예고편에서 이판사 말씀하시길 검사, 번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는 많은데 판사가 주인공인 드라마와 영화는 없어 억울하답니다. "공부는 내가 더 잘했는데..." 이 한마디에 끌려 이 드라마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장르의 드라마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법정드라마와 범죄드라마를 저는 제일 좋아 합니다. 왜냐아면 결국엔 정의가 있는 시원한 결론을 내려주거든요... 이판사판은 2017. 11. 22. 수요.. 2017. 11. 23.
대만여행/스펀에서 나의 간절한 소원을 빨강색 천등에 담아 날렸습니다. 스펀은 타이베이에서 버스로 약50분 정도를 가면 도착하는 곳 이었습니다. 버스에 앉아 창밖을 보던 나는 멀리 날아가는 수백개의 천등을 보고 스펀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차길을 따라 소박한 마을이 즐비해 있는 핑시선 기차의 하이라이트 관광지로 기차길 양옆으로 목조건물에 대부분 천등 파는 가게와 전통 찻집, 음식점 ,오르골 상점이 어우러져 멋스러웠습니다. 예전에 탄광열차로 이용하던 기차가 탄광업이 쇠퇴한 후로 운행을 정지했다가 관광지가 되면서 마을 주민들이 다시 기차를 운행해 달라고 요청하여 지금은 관광열차로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기차가 오는 것은 시간에 따라 볼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에 꼭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게도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기차가 마을로 들어오고 .. 2017. 11. 22.
대만 화련 태로각협곡에 가다 타이베이에 도착한 날 국립고궁박물관과 충렬사 교대식을 보고 오후6시 40분 기차를 타고 화련으로 출발했습니다. 보통 한국여행객은 패키지든 자유여행이든 새벽에 일찍일어나 기차를 타거나 버스나 택시투어로 화련여행을 하는데.. 우리는 전날 화련에 도착하여 하룻밤자고 다음날 일찍 태로각협곡을 관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타이베이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역은 크고 사람도 많고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있었습니다. 기차는 우리나라 무궁화호 열차와 비슷했는데 좌석간 간격이 넓어 완전히 뒤로 젖히고 가도 뒷사람에게 전혀 민폐가 되지 않았습니다. 3시간의 기나긴 기차여행을 하는데 허리, 다리 아픈 엄마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차와 다른점은 좌석번호가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적혀 있었습.. 2017. 11. 22.
대만 풀론화련호텔의 화려한 조식. 대만 풀론화련호텔의 조식을 먹는 식당은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남아의 패키지 호텔과는 많이 다르게 5성급호텔다운 매우 다양하고 훌륭한 식단이었습니다. 흰쌀밥(대만은 쌀값이 싸서 어느 식당에 가도 푸짐하게 주더군요.) 어묵탕(포장마차에 있는 어묵 끓이는 통이 있습니다.) 흰계란의 계란후라이 (세번의 조식마다 3개씩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나던지...) 쌀국수도 만들어 먹고 각종 샐러드와 스프, 고기류, 딤섬, 빵, 과일, 요거트등 대만에서는 양배추를 많이 먹습니다. 배추대신 양배추로 김치도 담가 먹는답니다. 아직은 한국인이 많이 오지 않는지 김치는 없었습니다. 2017. 11. 21.
대만의 풀론화련 호텔 정보가 없는 이유는? 온누리 투어에서 예악을 하고 플론화련호텔에 대해 알고 싶어 검색을 했더니 글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일까?? 현지가이드의 말을 듣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지금까지 화련여행은 1박을 하지 않고 당일 새벽에 타이베이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둘러보고 오후에 돌아가는 일정이었다고 합니다. 가이드님도 화련에서 1박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밤늦게 도착한 플론화련호텔은 5성급다운 외관이었습니다. 화련이라는 도시가 번화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주위는 어둡고 조용했고 편의점이 도보로 500m에 위치하니 밤에 나가지 말라고 가이드님이 말하더군요. . . 대만의 호텔은 금연입니다. 벌금이 최대40만원 이라고 합니다. 1층에는 로비와 조식을 먹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방카드를 받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 201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