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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화련3

대만 화련 태로각협곡에 가다 타이베이에 도착한 날 국립고궁박물관과 충렬사 교대식을 보고 오후6시 40분 기차를 타고 화련으로 출발했습니다. 보통 한국여행객은 패키지든 자유여행이든 새벽에 일찍일어나 기차를 타거나 버스나 택시투어로 화련여행을 하는데.. 우리는 전날 화련에 도착하여 하룻밤자고 다음날 일찍 태로각협곡을 관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타이베이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역은 크고 사람도 많고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있었습니다. 기차는 우리나라 무궁화호 열차와 비슷했는데 좌석간 간격이 넓어 완전히 뒤로 젖히고 가도 뒷사람에게 전혀 민폐가 되지 않았습니다. 3시간의 기나긴 기차여행을 하는데 허리, 다리 아픈 엄마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차와 다른점은 좌석번호가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적혀 있었습.. 2017. 11. 22.
대만 풀론화련호텔의 화려한 조식. 대만 풀론화련호텔의 조식을 먹는 식당은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남아의 패키지 호텔과는 많이 다르게 5성급호텔다운 매우 다양하고 훌륭한 식단이었습니다. 흰쌀밥(대만은 쌀값이 싸서 어느 식당에 가도 푸짐하게 주더군요.) 어묵탕(포장마차에 있는 어묵 끓이는 통이 있습니다.) 흰계란의 계란후라이 (세번의 조식마다 3개씩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나던지...) 쌀국수도 만들어 먹고 각종 샐러드와 스프, 고기류, 딤섬, 빵, 과일, 요거트등 대만에서는 양배추를 많이 먹습니다. 배추대신 양배추로 김치도 담가 먹는답니다. 아직은 한국인이 많이 오지 않는지 김치는 없었습니다. 2017. 11. 21.
대만의 풀론화련 호텔 정보가 없는 이유는? 온누리 투어에서 예악을 하고 플론화련호텔에 대해 알고 싶어 검색을 했더니 글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일까?? 현지가이드의 말을 듣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지금까지 화련여행은 1박을 하지 않고 당일 새벽에 타이베이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둘러보고 오후에 돌아가는 일정이었다고 합니다. 가이드님도 화련에서 1박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밤늦게 도착한 플론화련호텔은 5성급다운 외관이었습니다. 화련이라는 도시가 번화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주위는 어둡고 조용했고 편의점이 도보로 500m에 위치하니 밤에 나가지 말라고 가이드님이 말하더군요. . . 대만의 호텔은 금연입니다. 벌금이 최대40만원 이라고 합니다. 1층에는 로비와 조식을 먹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방카드를 받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 201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