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라아온킹1 뉴욕자유여행/타임스퀘어에서 뮤지컬라이온킹을 봤습니다.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우선 도서관에서 뉴욕책 2권을 빌려 뉴욕에서 할 일에 대해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페리타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록펠러 센터 전망대 올라가기, 뮤지컬 보기, 박물관 미술관 가기등 뭘 좀 보려면 어마어마한 비용이 발생하더군요. 그래도 10시간 이상 왔는데 타임스퀘어 브로드 웨이에 왔는데 뮤지컬 한편은 봐야지. . . 아들 10년을 영어 공부를 시켰는데 뮤지컬 보는 건 영어공부의 연장선이야. 라는 마음으로 어떤 것을 볼지 검색을 했습니다. 아들과 같이 갔고 대체적으로 라이온킹을 강력히 추천을 하더군요. 할인되는 표가 없나?? 계속 폭풍 검색를 했고 라이온킹은 제 값 다 주고 보는 뮤지컬이었습니다. 다른 뮤지컬은 러쉬와 로터리로도 할인 된 가격에 관람이 가능 했지만 라이.. 2017.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