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구1 대만 화련 태로각협곡에 가다 타이베이에 도착한 날 국립고궁박물관과 충렬사 교대식을 보고 오후6시 40분 기차를 타고 화련으로 출발했습니다. 보통 한국여행객은 패키지든 자유여행이든 새벽에 일찍일어나 기차를 타거나 버스나 택시투어로 화련여행을 하는데.. 우리는 전날 화련에 도착하여 하룻밤자고 다음날 일찍 태로각협곡을 관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타이베이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역은 크고 사람도 많고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있었습니다. 기차는 우리나라 무궁화호 열차와 비슷했는데 좌석간 간격이 넓어 완전히 뒤로 젖히고 가도 뒷사람에게 전혀 민폐가 되지 않았습니다. 3시간의 기나긴 기차여행을 하는데 허리, 다리 아픈 엄마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차와 다른점은 좌석번호가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적혀 있었습.. 2017.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