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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게임 노래

제국의 전쟁 로드 모바일 MMORPG 추천 합니다.

by K_Blog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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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제는 게임용어까지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RPG 게임이란? 롤플레잉게임의 약자입니다. 게임 속 주인공이 계속 사냥을 하거나 전투를 하거나 건설을 하는 플레이를 계속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MMORPG 게임은 무엇일까요? 다중 사용사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RPG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MMORPG게임으로는 리니지가 있습니다. 리니지 폐인이 나올 정도로 리니지에 빠졌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게임계의 영원한 강자 리니지입니다.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등 많은 MMORPG들이 존재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로드 모바일 제국의 전쟁 또한 같은 맥락의 롤플레잉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롤플레잉이 아니라 운영하기 쉬운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저는 어려운 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쉬운 것만 추천합니다. 게임마저도 어렵게 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영웅 전쟁이라는 게임의 모토로 시작이 됩니다. 제국이 사라진후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탐하는 영주들 간의 치열한 전쟁으로 제국의 평화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하나였던 영토는 여러 영주들이 나누어 점령하고 있고, 제국 여기저기서 전설의 몬스터들이 출현합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한 법! 왕국 전쟁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해 힘의 균형을 회복하세요.

 

난세에는 영웅이 나오는 법입니다. 난세에는 언제나 영웅이 부활했습니다. 지금 현실에서의 영웅들은 골고루 잘 활약하고 있고, 권력을 탐하는 탐관오리들은 언제나 지 밥그릇만 챙기는 현실과 똑같습니다. 

 

영웅을 필두로 제국을 탐색하고 공격하여 자신의 제국을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으로는 RPG라고 적혀있지만, 다중으로 함께 할수 있으니까 MMORPG가 맞습니다. 하나의 제국이 아닌 연맹으로 이루어진 제국을 건설했을 때 그 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로드 모바일 MMORPG를 추천하는 이유는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임 다운로드는 아래 바로가기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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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s Mobile: 온라인 영웅 전쟁 RPG

‎제국이 사라진 후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탐하는 영주들간의 치열한 전쟁으로 제국의 평화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하나 였던 영토는 여러 영주들이 나누어 점령하고 있고, 제국 여기저기서 몬스터와 다크네스트가 출현합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한 법! 바야흐로 왕국 전쟁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해 힘의 균형을 회복하세요! 전사, 병사들과 영웅을 모집하고 동맹을 맺어 영토를 정복하고 확장하세요. 영웅적 서사시가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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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모바일: 제국의 전쟁 - MMORPG - Google Play 앱

제국이 사라진 후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탐하는 영주들간의 치열한 전쟁으로 제국의 평화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하나 였던 영토는 여러 영주들이 나누어 점령하고 있고, 제국 여기저기서 전설의 몬스터들이 출현합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한 법! 바야흐로 왕국 전쟁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해 힘의 균형을 회복하세요! 전사, 병사들과 영웅을 모집하고 동맹을 맺어 영토를 정복하고 확장하세요. 영웅적 서사시가 가득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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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식은 보통 RPG게임과 유사합니다.

일단 영토를 구축해야 합니다.

나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국이 있어야 병사도 키우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그래서 정찰도 하고,

전투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모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전사, 단궁수, 창기병, 노포가 있는데요.

레벨업을 잘 시켜야 합니다.

같은 전사라도 레벨업에 따라서,

전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레벨업을 잘 시켜야 합니다.

병사를 양육하는 것은 모두 가능하지만,

어느 순간 병사의 레벨업이,

전투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병사가 양육되고 제국이 완성되면 드디어 첫 번째 전투를 시작합니다. 전투의 방식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병사의 수와 병사들의 레벨에 따라서 전투 양상이 틀려지게 됩니다. 당연히 나의 군사의 수가 많거나 레벨이 높을 때에는 나의 군대는 대부분 거의 무혈입성을 합니다. 처음 두 번째 세 번째는 그냥 거침없이 돌파를 합니다. 아주 쉽게 이기는 전투를 합니다. 외국 게임의 경우 대부분 시작에서는 무척이나 쉽게 진격을 하게 합니다. 십 단계 정도는 되어야지 조금은 신경 쓸만한 전투를 진행하고요. 그전까지는 제국의 건설에 주력을 쌓아야 합니다. 저야 모 가볍게 게임을 하는 거라서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닌데요.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엄청난 대규모 전투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쟁에는 영웅이 존재합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탄생합니다.

영웅의 레벨을 업해야 합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성벽을 수리해야 합니다.

공격에 대비해 성벽을 복구해야 하고,

함정도 다시 만들어야 하고,

부서진 함정은 계속 수리해야 합니다.

게임의 양상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처음엔 건물을 제작하고,

부서지면 복구하고,

복구하면 레벨 업하고,

그러다 보면 성을 업그레이드하고,

업그레이드에 따라 레벨이 업되고,

레벨이 업되어야지 공격이 가능하고,

전투를 해서 이기면 레벨이 업되고,

이런 경로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참 단순한 논리입니다.

로드 모바일 MMORPG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난세의 영웅 보이시나요.

영웅이 앞장서서 전투를 지휘합니다.

역시 장수는 앞에 나서야 합니다.

뒤에서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장수는 앞서 나가 싸워야 하는 겁니다.

자 이제는 연구소도 지을 수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연구를 합니다.

대장간에서는 무기를 생산합니다.

전쟁에 필요한 건물들입니다.

새로운 영웅이 한 명 더 생겼습니다.

고양이 영웅입니다.

이제는 함께 돌격합니다.

열심히 전투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영웅이 나의 영웅으로 바뀝니다.

세 번째 영웅 스톰 세이지입니다.

마법사인 것 같은데,

파워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하고,

레벨업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영토가 부족한 시기가 옵니다.

그럼 이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에서 전투가 시작되는 겁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야지만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건물을 만들었고,

병사를 양성했으면,

그때부터는 정찰과 전투입니다.

그리고 영토가 넓어지면,

또 건물을 짓고,

레벨업을 하고,

병사를 업그레이드하고,

보수를 마치면 탐색을 하고,

전투를 하는 겁니다.

멘트가 뜹니다.

새로운 영지를 공격하여 토지를 획득하세요.

우리가 모자라면 침략을 하는 겁니다.

중세시대에는 그랬답니다.

지금은 전쟁 나면 그냥 다 죽는 겁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어느 정도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저의 영토도 제법 규모를 갖추었습니다. 성의 레벨도 어느 정도 높아졌고 병원도 지었고 농장도 지었고 채석장도 지었고, 연구소도 지었고 대장간도 지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자신의 영토를 늘려가는 겁니다. 로드 모바일 MMORPG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우면 저는 일단 지금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기가 싫어집니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게 지금은 딱 좋은 나이랍니다.

 

- 고냥이세상 -

 

유튜브에서 로드 모바일 MMORPG를 검색하니까 가장 처음에 나오는 동영상인데요. 이걸 보면 결코 간단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마어마한 레벨로 업그레이드한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보기만 해도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는 있지만, 저는 가볍게만 할 겁니다. 어디서나 영웅들은 존재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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