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즐길수 있는 좀비게임 Age of Z

좀비(Zombie)가 무엇일까요? 좀비의 어원을 찾아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아프리카 서인도 제국의 부두교 주술사가 마술적인 방법으로 소생시킨 시체들을 일컬어서 좀비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시체라서 썩어 있기도 하고 마술사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스스로 듣지도 못하고 의지도 없어서 거의 모든 좀비는 노예로 사용되었으며 농장 등의 노역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들은 사람을 습격하며 사람을 공격하고 그리고 좀비에게 물리면 또 좀비가 되어버리는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영화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외국 영화 중에서 너무 멋진 영화 블레이드를 우리는 보았고, 우리나라 영화 중에는 부산행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옛날 무거운 죄를 진 인간이 그 형벌로 좀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보아왔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바이러스의 공포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좀비로 인해 전 세계에서 전투를 하고 있는 걸 영화를 통해 많이 접해왔습니다.

 

좀비의 가장 최대의 적은 불이였고, 블레이드의 마늘로 만든 총과 은으로 된 칼도 무서워하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에서는 무기가 무척이나 잘 개발되어서 무기만 잘 써도 모두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오늘 모바일로 해본 좀비 게임 Age of Z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박진감도 있고, 업그레이드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광고는 전혀 보이지 않으며 그래픽 또한 무척이나 훌륭했습니다.

모바일에서 즐길수 있는 좀비 게임 Age of Z는 보시다시피 그래픽이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훌륭하게 좀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좀비 전쟁의 시작은 대게가 모두 이렇습니다. 전 세계에서 알지 못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은 감염되어 버립니다. 그 감염속도가 너무도 빠른 나머지 아무도 그 병을 잡아내지 못하고 전 세계는 급기야 좀비 세상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한 곳에서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여 좀비들과 전쟁을 벌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런 스토리로 시작을 합니다. Age of Z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의 스토리는 이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Age of Z

 

모바일 좀비게임 Age of Z 다운로드

Age of Z - Google Play 앱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게 캐릭터가 나옵니다.

 

지휘관님

늦지 않게 구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있는 좀비들을 격파하여

함락된 거리를 탈환한다면

이 도시는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들을 이끌고 도시를

다시 세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휘관이 중요한 겁니다.

나라는 지휘관이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지에 따라서,

나라가 살아나거나,

죽어가기도 하는 겁니다.

게임의 방법은

일단 게임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왼쪽 아래! 느낌표 보이시지요.

그걸 계속 누르시면,

건물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농장이 건설되며,

군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무기가 존재하지만,

그 무기를 사용하는 건,

군사 즉 솔저이기 때문입니다.

방어전 방어탑 이거 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건물들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다 보면 더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때가 나옵니다. 그럼 이때부터 전투입니다. 탑방어 지휘센터로 들어가면 두 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하나는 클래식이고, 하나는 무한 좀비인데요. 아직 레벨이 낮으니까 클래식으로 들어가시면 드디어 좀비전투, 좀비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겁니다. 여기에 무기를 세우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그리고 한 단계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방어전 방어탑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건물들이 어느 정도 레벨업이 되면 전투를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건물만 짓다 보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전투 시작입니다.

1단계, 2단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기 은색으로 보이는 곳에 다가,

무기를 건설하는 겁니다.

무기를 건설하면 좀비가 나오면,

알아서 자동 발사합니다.

가볍게 깰 수 있습니다.

클리어하면 별을 주는데요.

별 많이 모아놔야 합니다.

별을 수동으로 모으면,

그냥 사용하는 거고요.

돈으로 모으면 돈을 써야 합니다.

모바일 게임의 특징입니다.

무료 게임이기는 하지만,

빨리 크고 싶거나,

게임을 잘하고 싶으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나라의 건설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그냥 이어지는 게 아니라,

전투와 연관 있는 겁니다.

레벨이 높아져야 다음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레벨을 높이려면 건물일 승급시켜야 합니다.

일단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누가 좀비 게임을 만들었는지,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로 들어가서 채집을 할 수 있습니다.

채집을 해야지만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자원이 부족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 이치가 다 똑같습니다.

레벨이 업그레이드되어야지,

레이저터렛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계속될수록,

전투를 이길수록,

레벨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2단계 전투까지는 쉽게 깰 수 있습니다.

3단계 전투를 이어가려면,

도시 레벨이 부족하답니다.

3이 되어야지만 3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부터 열심히 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도시의 건물을 계속 승급을 하면서 농장도 짓고, 정유소도 짓다 보면 어느센가 도시레벨이 올라갑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전투를 시작해야 합니다. 전투 단계가 올라갈수록 머신건터렛 레벨 2로 올라갑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무기의 레벨도 올라가는데요.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좀비가 나타났을 때 무기를 계속 건설할 것인가? 아니면 무기를 1차로 건설한 다음에 레벨업을 할 것인가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낮은 단계에서는 그리 신경이 쓰이지 않는데요. 단계가 높아질수록 보스가 출현합니다. 보스는 물론 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가까운 곳에 1차 무기를 건설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레벨업을 해야 합니다. 요건 하면서 익혀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부분을 신경 써서 좀비게임을 이어가야 하는 겁니다.

다이아몬드 금액 보이시나요.

처음에 200을 제공하는데요.

그럼 무기 세 곳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좀비를 처치해야

다이아몬드 금액이 올라갑니다.

금액이 충족해야,

무기도 건설할 수 있고,

무기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효율적으로,

건설을 해야 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장교를 모집했는데요.

전략형 스티븐을 확보했습니다.

전쟁에는 전략이 최고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게임이 어려워집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머리도 써야 하고요.

보스도 갈수록 세어지고요.

좀비의 숫자도 많아집니다.

제가 8단계까지 클래식 버전으로 좀비들과 전쟁을 벌였는데요. 완전 재미있습니다. 8단계까지 게임을 하는데 시간이 무려 한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음향도 훌륭하고 그래픽도 훌륭하고 모바일 게임이 이 정도까지 가능하다는 걸 플레이를 하면서 계속 느꼈습니다. 가상의 현실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는 게임 Age of Z입니다. 좀비게임을 찾으셨다면 한번 해보셔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고냥이세상-

모바일 좀비게임 Age of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