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넷 e학습터 FAQ 총정리 해드립니다.

에듀넷 e학습터 FAQ 총정리해드립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초. 중등학교 개학 연기 발표에 따라 학생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에듀넷은 초, 중등학교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개학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듀넷 e학습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에듀넷 티클리어로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에듀넷 티클리어는 과제를 하는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학습터에서 초1~6학년, 중1~3학년 국어, 사회, 과학, 영어 교과의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동영상 시청을 하는 겁니다. 에듀넷 티클리어 에서는 교과 주제별 학습자료, 우수수업 동영상, 주제별 사진 영상자료, 인성. 진로 다문화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이것부터 명확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에듀넷은 e학습터를 진행하는 전체 플랫폼입니다. 에듀넷에 속해있는 e학습터에서는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을 제공해서 여기에서 평가문항 시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에듀넷에 속해있는 에듀넷 티클리어 에서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에듀넷 e학습터에서 각 학교의 선생님들이 강의를 개설하셔야지만 수업이 진행됩니다. 자율학습 강의는 회원가입없이 가능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개학 일정은 현재  중3 개학이 4월 9일, 고1~2, 중1~2, 초4~6학년은 4월 16일 개학 예정이며, 4월 20일 초1~3 개학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 개학의 플랫폼은 모두 8가지가 제공됩니다. e학습터, 위두랑, EBS 온라인 클래스, 구글 클래스룸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tv 의 플랫폼으로 진행됩니다. 학교마다 틀리니까 학교에서 공지가 오면 그때 자신의 학교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에듀넷 e학습터 회원가입 바로가기

 

자신의 학교가 에듀넷 e학습터로 결정이 되었다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부분은 바로 에듀넷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에듀넷 회원가입 후에 e학습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에듀넷 회원가입은 에듀넷 티클리어에서 진행합니다. 기억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방법은 경기도 교육청 블로그에서 정말 자세히 올려놓았습니다. 아래에 e학습터 활용 가이드 또한 첨부파일로 첨부해 놓겠습니다. 아래 다운로드 클릭하셔서 다운로드하셔서 회원가입부터 먼저 성공하셔야 합니다. (경기 교육청 블로그 바로가기)

e학습터 사용자 설명서_학생용.pdf

7.54MB

에듀넷 플랫폼에는 학교온 과 위두랑, 티 클리어, e학습터, 디지털 교과서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학교온은 선생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위두랑은 과제와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e학습터에서는 실제적으로 동영상 강의가 진행됩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자료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학습터 자율학습

회원가입이 완료되었으면,

e학습터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바로가기)

 

회원가입이 어려울때,

에듀넷 e학습터 활용가이드

참고하시면 보시면 좋습니다.

서울지역이면,

서울지역 초, 중학교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메인 페이지가 나옵니다.

자율학습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경우는,

자신의 학교가 e학습터로 온라인 수업

플랫폼으로 정해지면, 그때부터 필요합니다.

로그인 후 자신의 학급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원가입은 학교 공지후 하시는 겁니다.

중학교 1학년 자율학습 국어로 들어가면,

아래처럼 동영상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학교를 찾아갈 때도 동일합니다.

동영상을 누르시면,

모든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율학습의 경우 로그인 필요 없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를 들어가면,

이렇게 단락별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통신 3사 데이터 사용량 걱정 없는 교육용 콘텐츠에 대해서는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삼성전자 3만 대, LG전자 6천대, 저소득층을 위한 스마트 기기 대여 후원을 합니다. 저소득층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 대여, 인터넷 통신비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밝혔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로 정말이지 어려운 개학을 맞고 있는 우리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고 더 어려운 시간을 맞는 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겠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가 맞습니다. 오늘 올려드린 e학습터에 대한 플랫폼 포스팅이 온라인 개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냥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