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3회 4회 줄거리/나만 바라보고 나만 지켜보고 나만 따라해

로봇이 아니야 3회 4회 줄거리

 

 

 

2회에서 가짜아지3(채수빈)가 김민규(유승호)의 집에 들어가 김민규를 보고 놀라면서 끝이 났는데요.

 

어떻게 이 상황을 넘길지 궁금했지요. .

 

그런데 로봇이 아니야 3회 4회 줄거리를 보니 이것은 정말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로봇이 아니야 3회 4회 코믹하니 재미있네요.

 

로봇이 아니야 3회 4회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로봇이 아니야 3회 4회 줄거리

 

 

 

"첫 만남에 사랑합니다. 주인님! 이 아니라

 

엄마야 ,아이 씨! 라고 했다고

 

김민규(유승호)는 홍백균(엄기준)에게 전화를 합니다.

 

"갑자기 친구모드로 변환이 되었네요. 평소에 친구모드에서 연구원들에게 욕도 배웠나 봅니다.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간신히 위기를 모면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산타마리아 연구소가 정전이 되고 아지3와 가짜아지3의 통신이 끊겨 버립니다.

 

가짜아지3 스스로 테스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볼까요. .

 

 

첫번째 테스트 하드웨어 점검 입니다.

 

손들어, 발들어, 오른손들고 왼발들어 등등 청기백기 게임 만큼 어렵습니다.

 

감점!!

 

 

 

두번째 인지능력, 문제해결능력 테스트 입니다.

 

미적분 문제를 풀고

 

 

각 과일의 갯수를 모두 곱하고

 

 

후각센서로 파스타에 들어간 요리재료의 갯수를 알아낸 다음 모든 문제의 답을 합해 3으로 나누고 반올림한 숫자가

 

 

자물쇠의 비밀번호이니 열고 상자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랍니다.

 

그것도 3분안에 ~

 

멘붕입니다.

 

IQ94 가짜아지3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박스를 부셔버립니다.

 

 

그리고 계란이 나오고

 

 

13초 걸렸습니다.

 

김민규(유승호) 가짜아지3의 문제해결력에 완전 놀랍니다.

 

 

그 다음 테스트로 달걀을 10초 안에 껍질을 까라고 합니다.

 

머리에 톡!!

 

 

거저먹기죠.

 

 

창의적으로 똑똑한 로봇이라 두번째 감탄을 합니다.

 

 

외국어에 약한 가짜아지3  오류가 발생했다고 둘러 댑니다.

 

 

피규어의 제품번호 맞추기 문제

 

조사장의 구매대행 주업 이었죠. .

 

이 정도는 껌입니다.

 

 

갑지기 김민규(유승호) 가짜아지3의 가슴이 커졌다고 확인하려 듭니다.

 

가짜아지3 잘생겨서 변태사이코계의 샛별이냐고 쌍욕을 퍼붓습니다.

 

 

홍백균(엄기준)과의 통화에서 싸구려 밧데리를 썼다고 질책하고

 

욕사건은 다시 친구모드로 돌아 갔다고 생각하는 군요.

 

 

 

김민규(유승호) 목에 약이 걸려 쓰러지고 가짜아지3가 구해 줍니다.

 

 

 

생명의 은인에게 생긴 이 감정은 무엇인지??

 

분석대상 이랍니다.

 

 

조지아(채수빈) 하트전구 개발에 성공하고 기뻐하면서 PT날만 기다립니다.

 

하지만 PT가 취소되고 취소시킨 사람이 김민규(유승호)라는 것을 안뒤 자신의 하트전구를 위해 가짜아지3로 김민규의 집에 들어 가기로 결심합니다.

 

 

상상의 날개를 폅니다.

 

등 끍어주고

 

 

청소하고

 

 

요리하고

 

 

행복합니다.

 

김민규는 한달동안 더 아지3를 시험해 보기로 결정 합니다.

 

 

김민규(유승호)는 대양수산 회장이 이사회의 반대로 은밀히 로봇개발을 연구 중이었고

 

회장이 죽으면서 은밀히 산타마리아 연구소가 묻혀 실사에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황유철대표와 아버지 황도원 회장이 이 사실을 아는지 알아보라고 합니다.

 

 

아지3의 부품배송이 아프리카로 가고 산타마리아팀은

 

김민규의 제안에 다시 조지아(채수빈)에게 아르바이트를 권하고

 

이번에는 김민규(유승호)의 집으로 연구팀전체가 들어 갑니다.

 

 

 

황도원 회장은 산타마리아의 존재를 알고 있었네요.

 

 

산타마리아 연구팀 전체가 김민규(유승호)의 집에 들어가고

 

 

집사에게 집안 수칙을 듣고

 

 

화기애애하게 통성명 하고 유통기한 지난 카레도 사이좋게 나눠먹고

 

 

드디어  김민규와 가짜아지3 다시 만났습니다.

 

 

"니 안에 나만의 방을 만들고 누구도 열어 주지마.

 

내가 널 길들일 거니까."

 

 

"여기에 날 입력시키고 나만 바라보고 나만 지켜보고 나만 따라해야해."

 

인공지능 로봇 길들이기 프로젝트 담주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다려 집니다.